한국방문1 한국 방문 시 꼭 사오는 생필품 | 의약품, 육아용품, 식재료, 생활용품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날이면 늘 캐리어 무게와 싸우게 된다. 23kg 제한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느껴질 줄은 해외에 나오기 전에는 몰랐다. 막상 짐을 열어보면 옷보다 약, 과자, 김, 생활용품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살이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감각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한국 방문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다. 해외 거주자에게는 일종의 생활 보급 기간에 가깝다. 현지에서도 대부분의 물건을 구할 수는 있지만, 품질과 가격, 익숙함까지 완전히 대체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의 존재감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실제로 몇 년간 베트남에서 생활해보니,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하는 품목과 현지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품목이 점점 구분되기 시작했다. 무조건 .. 2026.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