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1 베트남 살며 쌀 취향이 바뀌었다 | 베트남 쌀 종류, 고급 쌀, 야끼바리 쌀 베트남에 처음 왔을 때 의외로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쌀이었다. 한국에서는 쌀맛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베트남에서는 종류에 따라 향과 식감 차이가 꽤 뚜렷하게 느껴졌다. 같은 흰쌀인데도 어떤 쌀은 자스민 향처럼 은은한 향이 나고, 어떤 쌀은 훨씬 부드러운식감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베트남에서는 쌀 브랜드와 품종 이야기가 정말 자주 나온다. 한국에서는 보통 “햅쌀”, “신동진”, “고시히카리” 정도를 이야기한다면, 베트남에서는 ST24, ST25 같은 이름을 자주 듣게 된다. 처음에는 무슨 암호 같았는데, 알고 보니 실제로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고급 품종이었다. 살다 보니 단순히 “쌀”이 아니라 어떤 요리에 어떤 쌀이 어울리는지,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오늘은 베트.. 2026. 5. 22. 이전 1 다음